저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113 추천 수 0 2010.01.15 21:05:00
옥샘!~ 왔는데 벌써 보고싶어요
그리고 경이누나.효정이,현준이,인영이누나등등
많이 보고 싶어용~~~~글구 많은 샘들;;
부엌엄빠옥샘 희중샘♥초록샘 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여 꼭 물꼬에선 요새 올려주시고여
여름이나 몽당때 봐여~~~!


p.s. to현준
What the fuck!!!!!!ㅋㅋ
경이누낭~~~~~~~~
내가 누군진 알껄요 경이누낭~~~~~~
힌트:사회

김태우

2010.01.15 00:00:00
*.155.246.137

왓더뻑 뭐니 ㅋㅋㅋ 물꼬 싸이트에 욕쓰지말자!

인영

2010.01.15 00:00:00
*.155.246.137

성재양 T__________T
성재 맞는지 모르겠따!
성재라고 생각하고 글 쓸께!
벌써부터 보고싶어 으항항
너 만나서 너무너무 기쁘고 반가어~
앞으로도 쭈욱~만나쟝 ♥
사랑해요민성재 우유빛깔민성재!

누군가X2

2010.01.15 00:00:00
*.155.246.137

'누군가'씨께서 정말-------------------------------------욕쓰지 마세요
허 참 어이없어

경이

2010.01.16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성재야!! 마지막에 너보고알아”f다
나부를때 항상 누낭이라고 부르자나ㅋㅋ
3번댓글 누군가x2는 현진이같다ㅎ 나한테도 허 참 어이없어라고햇거덩ㅋ

진주

2010.01.16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노네!
성재라구 하니까..
성재야 재밌었구 ! 담에도 사회잘 바죠

희중

2010.01.17 00:00:00
*.155.246.137

희중이 뛰어와 성재가 뛰어와
길모퉁이에서 부딪혔다내..
너때문이야 너때문이야
둘이는 화가나서 싱글벙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재 덕분에 계자내내 마니 웃은거 같구나~
고맙고 다음에 보자꾸나 ^^

강휘령

2010.01.17 00:00:00
*.155.246.137

오늘 스키장 간 성재 ㅠ.ㅠ
부럽구낭 ㅋㅋㅋ
봄 몽당때 오면 또 보자!
더 건강해지지지지지지길!ㅋㅋ

옥영경

2010.01.20 00:00:00
*.155.246.137

그래, 갔는데 벌써 보고프네.
뭐, 곧 볼텐데.
너로 더욱 즐거운 계자였다.
아, 탁자 위 물건, 좋아, 다른 걸로 대체하지.

누군가x2

2010.01.22 00:00:00
*.155.246.137

석경이씨께서는 정답을 맞추시지 못했습니다





가 아니야 나 현진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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