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승현입니다. 지난 번에는 혜연 아버님 어머님 덕분에 서울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물꼬에 모내기가 있다고해서...큰 보탬은 안되지만, 일손을 도우러갈려고 합니다.
혹시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오전에 서울이나 서울 근교에서 내려가시면 같이 갈 수 있을까 해서 도움을 청합니다.

오승현 올림
011-9724-1224

승현샘

2005.05.20 00:00:00
*.155.246.137

감사합니다.혜연아버님과 도형아버님 덕분에 다시 무임승차를 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학생이라 돈이 부족합니다만 그 고마움 마음에 담고 있습니다.

혜린빠

2005.05.20 00:00:00
*.155.246.137

도형빠님께 전화해보심이... 아님 저랑 오늘 저녁에 기차타고 가실라우?
도형빠님 010-7754-4174, 혜린빠 011-896-8815

혜리인~빠아~

2005.05.20 00:00:00
*.155.246.137

으잉... 이미 통화하셨군요... ^^;;

승현샘

2005.05.20 00:00:00
*.155.246.137

네 도형아버님과 통화했습니다..내일여의도에서 아침에 뵙기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다

2005.05.28 00:00:00
*.155.246.137

승현샘 안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100
4464 은규슬규 잘 돌아왔습니다~. [1] 은규슬규엄마 2015-01-10 1301
4463 잘 도착했습니다! [3] 지혜 2013-08-18 1301
4462 옥스앰님~~~집에착.륙을 잘했습니다. [1] 능청오리 2011-07-24 1301
4461 엄마랑 함께하는 놀토 - 내 속에 꿈틀거리는 그림자 허윤희 2007-10-09 1301
4460 청소년 훈련 프로그램/자료① 청소년훈련 프로그램은행 만들자 file 無耘 2007-03-05 1301
» 저 혹시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저녁에 물꼬내려가시는 분... [5] 오승현 2005-05-19 1300
4458 8월 내내 수고많으셨습니다!!^^ [1] 해달뫼 2004-08-24 1301
4457 정민이의 대성통곡,,,, 그리고 약속 해달뫼 2006-04-22 1300
4456 큰뫼의 농사 이야기 25 (콩 모종하기) 나령빠 2004-06-01 1300
4455 네덜란드 소년의 팔뚝을 기억하다! 강무지 2003-11-04 1300
4454 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박재분 2001-10-12 1300
4453 다은, 율 ... 잘 도착했습니다. [1] 다은맘 2014-08-20 1299
4452 큰뫼 농(農) 얘기 57 초보 농사꾼이 알았으면,,,,2(잡초와의 전쟁) 큰뫼 2005-06-19 1299
4451 전쟁에 반대하는 청소년들의 평화난장 TALK PLAY PEACE image 민지혜 2008-02-05 1298
4450 댓글 [2] 강가에심기운나무 2015-04-14 1297
4449 잘다녀왔습니다 [1] 미희 2014-01-13 1297
4448 안녕 image 초코쿠키 2012-01-24 1297
4447 간디교육생태마을 진행상황 간디교육생태마을 2006-08-18 1297
4446 큰뫼 농(農) 얘기 58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논에 함께 가볼까요?) [1] 큰뫼 2005-06-28 1297
4445 승현샘 [4] 호남경 2005-05-16 129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