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328 추천 수 0 2005.03.09 17:39:00
혜연이엄마 *.211.80.58
몸이 좋지 않아서 저는 줄곳 졸면서 왔습니다. 혜연이 아빠도 힘들었을텐데 처음부터 끝까지 한달음에 집에 왔습니다. 성연이가 출발하면서 바로 잠들고 차도 밀리지 않아 10시50분쯤 잘 도착했습니다. 하루하루가 심심하다면서 지루해하더니 학교에가서는 얼굴 한번 보여주지 않고 신나게 노는 혜연이를 보면서 안심을 했습니다.
애쓰시는 선생님과 발알식구들 ,삼촌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677&act=trackback&key=950
목록
수정 삭제

큰뫼

2005.03.10 00:00:00
*.155.246.137

봄이니 만큼 훌훌 털고 일어나십시요.
애쓰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104
4544 교사를위한 동계국악연수 image 국악놀이연구소 2004-12-23 1333
4543 저도 안부 전합니다~~~ [2] 해달뫼 2004-11-09 1333
4542 Re..오해 박의숙 2001-10-19 1333
4541 기쁘고 기쁜 날 [3] 강가에심기운나무 2015-04-03 1332
4540 동료교사와 함께 들으면 더욱 즐거운 겨울방학 현장연수에 참여해 주세요. image 에듀니티 2011-12-09 1332
4539 Re..주소를 안 남겨서? 두레일꾼 2001-10-22 1332
4538 156계자, 갈무리 읽고....^^; [2] 로사 2013-08-19 1331
4537 꼬물꼬물꼬물꼬물꼬~~~~~~~~ [7] 최지윤 2007-01-30 1331
4536 도착! [2] 동휘 2014-01-12 1330
4535 청소년 훈련 프로그램/자료⑨ 청소년 여름훈련 file 無耘 2007-03-13 1330
4534 늦었지만 잘도착했습니다!! [4] 도영 2013-08-12 1329
4533 2008년 우리교육 여름교사 아카데미에 선생님을 초대합니다. 우리교육 우리교육 2008-07-04 1329
»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이엄마 2005-03-09 1328
4531 옥 샘 따 뜻 한 봄 날 씨 입 니 다 [1] 박세나 2011-04-10 1328
4530 [나의 광복은 ㅇㅇ이다]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되새기는 광복의 의미~! image qkdlfjf14 2015-08-06 1327
4529 옥샘~~ [2] 박세나 2011-06-26 1327
4528 손대웅입니다. [4] 손대웅 2008-09-28 1327
4527 큰뫼의 농사 이야기 33 (논둑 베기) 나령빠 2004-07-16 1327
4526 논둑, 밭둑, 학교주변 풀베기를 합니다. [3] 나령빠 2004-07-15 1327
4525 다예야... 보고싶어서! 김희정 2001-10-25 132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