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미

2015.04.22 07:46:37
*.36.144.246

나누미

2015.04.22 07:59:21
*.36.144.246

허허~~

나누미

2015.04.22 08:00:34
*.36.144.246

허허~~
장문의 글 제한이라....

나누미

2015.04.22 08:01:09
*.36.144.246

나누미

2015.04.22 08:04:31
*.36.144.246

그렇군요.


소중한 사람

가장 만나기 쉬운것도
"사람이다."

가장 얻기 쉬운것도
"사람이다."

하지만 가장 잃기 쉬운 것도
"사람이다."

물건을 잃어버리면
"대체가 " 되지만

사람은 아무리 애를 써도 똑같은 "사람으로"
대체할 수 없다.

그래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한번 잃은사람은
다시 찾기 어렵다.

사람을 "사람으로, 사람답게 "
대하는 "진실한 인관관계"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이며
진정 소중한 것을
지킬 줄 아는 비결이다

사람을 얻는일
그 일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을 잃는 일이 최악의 실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640
4784 큰뫼 농(農) 얘기 55 초보 농사꾼이 알았으면,,,,1(소득의 허구성) 큰뫼 2005-06-09 1464
4783 안녕하세요~ [2] 희중 2011-07-10 1463
4782 잘~도착했습니다! [13] 김유진 2011-01-15 1463
4781 파리퇴치법2 유승희 2002-07-15 1463
4780 노란들판 사람들의 속시원한 싸움 한판 품동이 2001-10-18 1463
4779 우리 동오 박의숙 2001-10-05 1462
4778 광주에 오니 심심 물꼬에가면 신나 신나!! [2] 고유란 2014-01-11 1461
4777 옥쌤~ 나령이에요! [1] 송나령 2014-01-21 1460
4776 잘 들어갔습니다! [3] 한예린 2015-08-08 1459
4775 ...& 현빈이 2005-03-05 1459
4774 안녕하세요 [2] 박세나 2012-04-25 1458
4773 나의 생일 [3] 전창욱 2005-05-05 1458
4772 옥쌤~ [2] 인영♥♡ 2011-06-26 1457
4771 .... [1] 박세나 2011-02-03 1457
4770 모두,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해달뫼 2006-12-17 1457
4769 알립니다..6월 빈들 모임 공지 관련.... [1] 희중 2012-05-29 1456
4768 05 겨울 청소년 여행학교를 알립니다~~~ image 시선 2004-12-21 1455
» 잊기 쉬운 것 [5] 나누미 2015-04-22 1453
4766 큰뫼의 농사 이야기 6 (논, 밭 갈이) 나령 빠 2004-03-24 1454
4765 도영 도착 [7] 김도영 2011-08-12 145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