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이 쏟아져서....

조회 수 1397 추천 수 0 2005.05.16 10:30:00
도형빠 *.117.160.44
올라오는 길 너무 졸립데요.
혜연이네의 예언대로 길은 막히지 않았지만
너무 졸려 교대로 운전하고 왔습니다.

토요일.
돈 내고도 구경하지 못할 가족콘서트.
너무 재미있게 봤고요,

밥알님들 월든하랴 농사일하랴 밥하랴
너무 고생하셨고요(에구구 팔,다리,허리야 ∼)
모내기 축제때 다시 한번 신명을 내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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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아빠

2005.05.16 00:00:00
*.155.246.137

일주일간 체력 회복하시고 모내기때 다시 뵙죠. 뙤약볕에 고생하셨습니다.

한태현

2005.05.16 00:00:00
*.155.246.137

수고하셨습니다. 6월 4일 기다릴 것 없이 이번 주에 특공대 조직해서 더덕주, 감쪽 같이 해치우자는 의견이 있는데, 어떠세요?

김경훈

2005.05.16 00:00:00
*.155.246.137

더덕주 해치우자고 특공대를 조직하시면 저도 방어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특공대에 가입하신 밥알님들은 꿈도 꾸지 마셔요.국물도 없습니다.
조용히 기다리는분은 많은 특혜가 갈것입니다.

진짜

2005.05.16 00:00:00
*.155.246.137

은주샘, 줄여서 은잼, 경훈샘 컴퓨터 못쓰게 조치해 주세요. 나중에 후사할께요.

한태현

2005.05.16 00:00:00
*.155.246.137

전 특공대 조직하자는 의견에 반대합니다. 전 체질상 조용히 기다리는 걸 좋아해요.

김경훈

2005.05.17 00:00:00
*.155.246.137

내려 오시면 보물

지용아빠

2005.05.17 00:00:00
*.155.246.137

이번에 닭집 짓는거 거들면서 도형이 아빠 정말 힘센걸 알았습니다. 흘린 땀만큼 얻은 게 있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선진

2005.05.17 00:00:00
*.155.246.137

도형빠님.. 선진입니다... 토요일은 정말 감사드려요.. 인사도 못 드리고 올라갔네요... 죄송합니다.

도형빠

2005.05.17 00:00:00
*.155.246.137

지용이 아버님!
거든게 아니라 주도적으로 하셨지요.
선진샘!
차가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특공대가 그거였군요.
특공대가 결성되어도 아마 못 찾을걸요?

혜규빠

2005.05.18 00:00:00
*.155.246.137

도형이아버님,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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