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제가 있었죠? ^^

조회 수 911 추천 수 0 2009.08.01 11:53:00
임현애 *.201.238.40
오자마자 쓰러져 자다가 이제야 정신 차리고 글 올립니다~
수면 부족에 차까지 밀리는 바람에 9시가 다 되어서야 집에 들어왔거든요.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유난히 시간이 빨리 갔던 이번 여름 계자, 참 좋았습니다. ^^
또 한번 아이들과 즐겁게 지낼 수 있는 힘을 얻어왔어요~
함께했던 새끼일꾼 샘들과 큰 사고 없이(^^;) 지내준 아이들, 7성급 부엌샘들,
그리고 그 곳에 그대로 있어주는 물꼬에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486&act=trackback&key=7c3
목록
수정 삭제

석경이

2009.08.01 00:00:00
*.155.246.137

현애쌔앰 ~~
보고싶어요 ㅠㅡㅜ

옥영경

2009.08.01 00:00:00
*.155.246.137

이곳에 있고, 그대가 오고, 그리고 벗들이 오고, 참말 좋더라...

진주

2009.08.04 00:00:00
*.155.246.137

쌤♥ 너무너무 고생많았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쌤 사랑해요 ♡

김태우

2009.08.04 00:00:00
*.155.246.137

현애샘 제가 진짜 하루재기도 못하고 [불피우느라..]많이 도움도 못되어 드려서 죄송해요.
수고하셨습니다^^

희중

2009.08.07 00:00:00
*.155.246.137

현애샘 수고 많으셨고
애쓰셨습니다~ㅋ
다음에 또 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690
324 -_-aa머리가 나쁜 관계로 아이큐 두자리일껏 같 2003-01-17 902
323 Re.이봐 당신- 안양수진이 2003-01-22 902
322 교사연수는... 유승희 2002-12-22 902
321 Re..근데 말이야... 신상범 2002-11-21 902
320 날씨:쌀쌀 인절미 2002-10-22 902
319 이불은 다 말랐나요? ^^; *품앗이일꾼 유승희^^ 2002-09-19 902
318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902
317 Re..언제? 신상범 2002-06-27 902
316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902
315 지선이 꼭 연극 찍을거야(물꼬 가면!!!) 신지선씨 2002-06-12 902
314 주말, 휴일도 계시나요? 예님이네 2002-06-11 902
313 부석사. 박의숙 2002-03-26 902
312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02
311 1일 남았는데. . . 양다예 2002-02-23 902
310 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이도희 엄마 2002-02-18 902
309 [답글] 139 계자 아이들, 잘 지내고 있죠? ^^ [2] 종건이엄마 2010-08-04 901
308 ㅎ잘도차ㄱ햇어요 [12] 유진 2010-07-30 901
307 아 저도 오랜만입니다! [3] 김진주 2010-06-18 901
306 4월 몽당계자 금요일날 아이들과 들어갈게요~ [1] 선아 2010-04-15 901
305 3월 빈들!!!!!갑니다>ㅆ< [1] 나은 2010-03-13 90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