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조회 수 912 추천 수 0 2010.08.01 21:35:00
상원이 엄마 *.44.217.2
처음으로 아이를 기차역에서 헤어져봤네요.
괜히 눈이 뜨거워지고 코가 빨개지고.

뜨거운 햇살아래서
버스가 떠날때까지 있었어요.
상원이가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상원이 덕분에 저도 오늘 영국사에 다녀왔답니다.
선생님들도 잘 계시구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326&act=trackback&key=9ce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10.08.04 00:00:00
*.155.246.137

엄마가 손톱만큼도 그립지 않은 듯한 얼굴인 걸요, 하하.
네, 잘 있습니다.
모든 일정 놓치지 않고 열심히 챙기고 있답니다.

물꼬

2010.08.04 00:00:00
*.155.246.137

꼬박꼬박 얼마나 공손히 인사를 하고 다니는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807
324 윤정이 잘있지요 [2] 아이사랑 2004-02-02 902
323 지금 한창이겠네요.?? 유상 2004-01-28 902
322 넵!!지금 여긴 호주에욤..노트북으로 쓰는중.. 이세호 2004-01-05 902
321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생태학교시선 2003-12-23 902
320 눈물을 아시나요 강혜진 2003-12-09 902
319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16 902
318 10월 8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902
317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0-09 902
316 물꼬 사진첩!!! [1] 신상범 2003-10-02 902
31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902
31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1 902
313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902
312 5월 23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5-25 902
311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4-28 902
310 글집 잘 받았습니다. [2] 지현 2003-03-22 902
309 [답글] 그 재홍이... 옥영경 2003-03-06 902
308 Re.이봐 당신- 안양수진이 2003-01-22 902
307 교사연수는... 유승희 2002-12-22 902
306 김치 담그러 오세요!!! 신상범 2002-11-21 902
305 Re..근데 말이야... 신상범 2002-11-21 90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