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들어갑니다.

조회 수 907 추천 수 0 2009.06.01 23:36:00
장선진 *.65.20.94
에고.. 길게 길게 글을 하나 썼는데...
어째 지워지고 말았습니다..

다시 쓰기에는 시간이 늦어 포기하고..
어쨌든 내일 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

한 달의 시간..
물꼬에서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몸을 쓰는 일이 조금은 겁이 나기도 합니다.
일상의 나 보다도 부지런해져야 하니까요.
각오는 하고 갑니다.
누가 되지 않도록 잘 움직이겠습니다.
잠깐 게으름을 펴도 살짝 눈 감아 주시겠지요!!

내일 뵈어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234&act=trackback&key=59f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9.06.02 00:00:00
*.155.246.137


오이소.

류옥하다

2009.06.04 00:00:00
*.155.246.137

오시니 좋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517
324 기억하시런지. [1] 양언 2006-08-01 907
323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907
322 신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곽재혁맘 2006-01-26 907
321 선생님 빨리 건강해 지세요.*^^* 윤빈 2005-12-27 907
320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07
319 찔레꽃방학 4 file [1] 도형빠 2004-05-31 907
318 모내기 하는 날 07 file 도형빠 2004-05-25 907
317 [수정] 홈페이지 접속 장애 사과드립니다. [2] 관리자 2004-05-06 907
316 어제 잘 보았어요.. 메모예찬 2004-05-05 907
315 5월4일 늦은 10시20분 ebs 똘레랑스..... 김주묵 2004-05-01 907
314 웬일이니? 혜린규민빠 2004-04-11 907
313 이사 했습니다 [2] 정미혜 2004-03-02 907
312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907
311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907
310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 승부사 2004-01-20 907
309 물꼬 입학하기, 저도요! [1] 혜린이네 2003-12-08 907
308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1-10 907
307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907
30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2 907
305 [답글] 모일 때 되었지요, 그리고 예비학교... 옥영경 2003-05-15 90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