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 하였습니다.

조회 수 1448 추천 수 0 2011.01.15 17:07:00
마지막까지 세인이, 세빈이 어머니곁에 까지
데려다 주고 잘 도착하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계자를 갔던건데
후회없이 잘 간 것 같습니다.
좋은 인연들도 만나고
좋은 추억거리도 생기고 말이죠 ^^

근데 두번째 계자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정리..?청소..?...... 저희가 하지 않으면
남아있는 분들의 몫이겠죠.......
늘 문제가 되던 마지막날에 어른책방.....
오늘 떠나오면서 보니깐 .............
제가 떠나기전에 청소좀 하려 했으나....
버스 시간 관계상.... 정리 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
우선 어른챙방 짐빼고 쓰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책꽂이 선반에 있는 것들도 정리를 해주시고
날이 추워 안에 가져다 놓았던 건조대도
제자리로 옮겨두고...등등......
무튼간에 제대로 정리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142,143계자 함께 꾸려 나가신 샘들 감사합니다.
아이들 역시 잘 지내주어서 고맙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서 나중에 또 뵙지요 ^-^

가람

2011.01.15 00:00:00
*.155.246.137

네넨네

유진

2011.01.15 00:00:00
*.155.246.137

넴 ㅠㅠ

재훈이

2011.01.15 00:00:00
*.155.246.137

네~~

담에또뵈요!!수고하셨습니다!!

윤정

2011.01.15 00:00:00
*.155.246.137

네.....ㅠㅠ
다음에또봐요~!대구에™Cㅋ

곰샘(희중)

2011.01.20 20:43:21
*.187.243.38

응~ 대구에서 보자꾸나 ^-^

윤지

2011.01.16 00:00:00
*.155.246.137

희중샘~~~~~`진짜 저 첫계자때
희중샘안오시는줄 알고
완전 조마조마 하고 걱정 했는데ㅠㅜㅠㅜ
영동역에서 유정이언니랑 샘보고 진짜 감격해가지고ㅋㅋ
완전 수고하셧어요~ㅋㅋ샘 안계시면 진짜 글집부터 돌아가는게 없을듯,,
아!!샘은 크리스피주는남자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항상 맛잇게 먹습니다ㅋㅋ
조만간 뵈요~^^

곰샘(희중)

2011.01.20 20:44:04
*.187.243.38

ㅋㅋㅋ 사실 그고 아침으로 기차 타구 가면서

먹으려 했던건데........ 이래저래 해서 못먹고

영동까지 가져 가게 된거였어.ㅠ.ㅠ ㅋㅋ

대구에서 보자꾸나 ㅋ

세빈

2011.01.16 00:00:00
*.155.246.137

희중샘 다음에 또 뵈요~

곰샘(희중)

2011.01.20 20:44:20
*.187.243.38

그래~ 세빈아!!! 다음번에도 보자 ^^

박동휘

2011.01.16 00:00:00
*.155.246.137

곧 뵈요 ㅋ

진주

2011.01.16 00:00:00
*.155.246.137

희중쌤 수고 하셧어요!

곰샘(희중)

2011.01.20 20:44:58
*.187.243.38

응...ㅠ.ㅠ 고3 시작이구나..

1년만 고생하쟈~ ㅎ 홧팅!!

아람

2011.01.16 00:00:00
*.155.246.137

희중쌤! 2주동안 고생하셨어요~
쌤 덕분에 물꼬 걱정을 한시름 놓았어요
힘드실텐데 푹 쉬시구 내일 물꼬 또가죠?
전 못가게 됐어요ㅠㅠ
버스 시간 관계상 정리 못하고 왔다는거
내일가서 하고오면 되겠네요!
우린 담에 일산서 모일때 소연이랑 지희랑 다같이 해서 봐요~♥

곰샘(희중)

2011.01.20 20:45:29
*.187.243.38

ㅎㅎ 못온다믄서 물꼬에 오구...ㅋ

엄청 반가웠어~~~~

일산에서 모두 모이자고 ^^

류옥하다

2011.01.16 00:00:00
*.155.246.137

샘, 다음계자도 오세요^_^

수현

2011.01.16 00:00:00
*.155.246.137

저도 많이 찝찝했어요ㅠㅠㅠ
쌤 고생 많으셨구요,,,
무슨 일이 있던 쌤은 꼭 오셔야 되요!!!! 벌써 보고싶어요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곰샘(희중)

2011.01.20 20:46:34
*.187.243.38

ㅎㅎㅎ 쑤현이도 고생 많았어 ^^

나도 보고 싶내~ ㅋ

그 날 보자!! ㅋ

곽민경

2011.01.16 00:00:00
*.155.246.137

희중샘!전 집에 오자마자 감기 다 나았어요.

곰샘(희중)

2011.01.20 20:47:00
*.187.243.38

다행이구나 ^^ 아무쪼록

몸 건강하고 다음번에도 보자꾸나 ^^

인영

2011.01.16 00:00:00
*.155.246.137

언제나처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곰샘(희중)

2011.01.20 20:47:22
*.187.243.38

언제나 처럼 열심히인 우리 인영이♥

고생 많았어~!!! ㅋ

세인

2011.01.16 00:00:00
*.155.246.137

희중샘~~~ 다음에도 꼭꼭!! 뵈용~~

곰샘(희중)

2011.01.20 20:47:41
*.187.243.38

응 세인아~ ㅋ 다음에도 보자!!!! ㅋ

레고박사

2011.01.19 09:34:01
*.230.132.68

희중샘......

그냥~

현우

2011.01.20 18:50:04
*.45.220.122

쌤 겨울에 봐여

곰샘(희중)

2011.01.20 20:48:13
*.187.243.38

응 그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891
5904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903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902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901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900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9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8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7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6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95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94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93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92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91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90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9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8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7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6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85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