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보고 싶어여......

조회 수 932 추천 수 0 2004.05.12 18:09:00
저는 초등학교2학년의 사내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성격이 다소 거칠고 학교생활에 적응을 제대로 못하여서
항상 걱정이었어여!! 뭔가 제도적이고 딱딱한 그런곳은 제아이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늘 아이아빠와 고민중에 우연히 물꼬를 보았어여!!
여느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제자식 잘되기를 인성이 바른 아이로 키우고싶은
작은 바램으로 글을 올립니다
한번 아이와 함께 가서 교장선생님을 만나뵙고 의논드리고싶은데 어찌해야
하는지 !!! 혹 시간이 되시면 메일로 연락 부탁드림니다.
안녕히 계세염!!!

학부모

2004.05.12 00:00:00
*.155.246.137

무작정 오실려고 하지마셔요.물꼬 홈페이지를 잘살펴 보시면 답이 보입니다.
지금 학교는 아이들과 수업또는 들일을 하고있기 때문에 방문을 하실수 없답니다.6월초에 약속을 하시고 방문을 권유해 드리고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757
5564 Re..제발... 신상범 2002-12-04 927
5563 민우비누님 보세요. 논두렁 임씨아자씨 2003-01-25 927
5562 여기에 현경이 선생님있나여?? [1] 소원이엄마 2003-02-10 927
5561 함 와봤습니다. [2] 권병장 친구1 2003-02-26 927
5560 안녕하세요!!!!!!!!!♡(--)(__)(--) [1] 복길이라구요... 2003-03-22 927
5559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27
5558 이지선 씨 이야기 movie 김건우 2003-07-14 927
5557 강철민씨 및 부안 지지방문기(무전여행) image 토룡 2003-12-15 927
5556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927
5555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7
5554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927
5553 물꼬가족 ? [3] 한대석 2004-02-24 927
5552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27
5551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27
5550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927
5549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927
5548 포도따는날-1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7
5547 잘들 계시죠? 김영진 2004-09-16 927
5546 여름과 겨울 사이 [1] 혜규빠 2004-10-04 927
5545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10-10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