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보고 싶어여......

조회 수 906 추천 수 0 2004.05.12 18:09:00
저는 초등학교2학년의 사내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성격이 다소 거칠고 학교생활에 적응을 제대로 못하여서
항상 걱정이었어여!! 뭔가 제도적이고 딱딱한 그런곳은 제아이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늘 아이아빠와 고민중에 우연히 물꼬를 보았어여!!
여느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제자식 잘되기를 인성이 바른 아이로 키우고싶은
작은 바램으로 글을 올립니다
한번 아이와 함께 가서 교장선생님을 만나뵙고 의논드리고싶은데 어찌해야
하는지 !!! 혹 시간이 되시면 메일로 연락 부탁드림니다.
안녕히 계세염!!!

학부모

2004.05.12 00:00:00
*.155.246.137

무작정 오실려고 하지마셔요.물꼬 홈페이지를 잘살펴 보시면 답이 보입니다.
지금 학교는 아이들과 수업또는 들일을 하고있기 때문에 방문을 하실수 없답니다.6월초에 약속을 하시고 방문을 권유해 드리고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952
5724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927
5723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922
5722 마무리 글 [3] 현택 2016-08-13 3919
5721 잘도착했습니다 [4] 안현진 2020-01-18 3900
5720 잘 도착했습니다! [3] 옥지혜 2016-08-14 3892
5719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888
5718 잔잔하게 좋았던 시간들 [1] 휘령 2020-06-28 3882
5717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881
5716 좋은 한밤입니다. [4] 태희 2020-01-18 3874
5715 잘 도착했습니다 [4] 여원엄마 2016-08-15 3867
5714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858
5713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3854
5712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854
5711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851
5710 건강하네요 [4] 이건호 2020-01-17 3842
5709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838
5708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0-04-26 3831
5707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821
5706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817
5705 도착완료 ㅎ -현진- [21] K.H.J 2012-01-14 381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