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이어서 물꼬 게시판만 열심히 읽고 마는 못난 사람입니다..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싶구 여기 에서 안부를 묻고 하는 좋은 인연이고 싶은데...마음 처럼~잘 않되는것같네요~^^* 물꼬 소식지는 어찌받는것인지... 어떤 분들이 반는것인지.... 저두 한걸음씩 다가가고 싶네요~^^ 행복하세요~^^*
논두렁 아니세요? 열심히 게시판을 보신다면서...... 물꼬는 가난합니다. 논두렁이라고 하는 후원회원들이 살림을 보탭니다. 달마다 자기 사정에 따라 내지요. 아이들이 5천원도 하고 어떤 어른들은 꽤 큰돈을 내고있습니다. 저도 작은 후원자랍니다. "이런 공간이 지켜지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언젠가 옥샘이 그러셨습니다. 논두렁이 되시면 소식지를 받아보실수 있지요. 애가 계자를 다녀오면 보내주시기도 하던데, 거기에 대해서는 잘모르겠네여........
물꼬는 가난합니다. 논두렁이라고 하는 후원회원들이 살림을 보탭니다. 달마다 자기 사정에 따라 내지요. 아이들이 5천원도 하고 어떤 어른들은 꽤 큰돈을 내고있습니다. 저도 작은 후원자랍니다.
"이런 공간이 지켜지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언젠가 옥샘이 그러셨습니다.
논두렁이 되시면 소식지를 받아보실수 있지요.
애가 계자를 다녀오면 보내주시기도 하던데, 거기에 대해서는 잘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