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전국적으로 폭설이 왔었지요..ㅋ
물꼬에도 많은량의 눈보라와 함께 ㅋㅋ
심지어...하루..버스가 드나들지도 못하고...고립된 상태가 있었지요 ㅋ
그래서 영동 나갔따가 들어가는데.... 물꼬 까지 못들어가고
헐목에서 내려서 걸어가야했지요..........
물꼬는 안과 밖의 일들이 참으로 많답니다~
다만 노동이 아닌 수련과 수행의 의미로서 일을 하곤 합니다.....
이 많은 눈 문에 밖의 일들은 언제하나.. 그리 생각을 하였는데..
눈이 언제 왔냐듯이 햇살이
훌륭!
그러게요, 빈들모임에 우르르 모여도 좋겠으이.
별일 없나?
할머니랑 모시고 저녁답에 도착합니다.
이따 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