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애썼다.

조회 수 933 추천 수 0 2002.08.19 00:00:00
신상범 *.155.246.137
동환아,

너 이름 부르니 진한 느낌이 확 전해오네...

참 많이 애썼다.

너들이 있어 계절학교가 참 풍성했다.

고맙다.

걱정마라. 키, 때가 되면 다 클거야.



┼ 흐어~~: 김동환 ┼

│ 무릎이 아포용~...

│ 애들을 넘흐..마니 없어줘서 그런가봐요~ ㅠ.ㅠ;;

│ 이러다 진짜 키안크는건지 몰라.. 가뜩이나 친구라는것들이 큰것들밖에 없는데 ㅡ.ㅡ;;

┼ 흐엉!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377&act=trackback&key=7e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423
5724 도착했습니다. [4] 무열 2008-01-21 908
5723 >< 인영 2008-09-03 908
5722 ▶◀ 謹弔 盧武鉉 전 대통령 서거 웅연 2009-05-25 908
5721 여성신문에서 본 오래전 물꼬 기사 표주박 2009-06-14 908
5720 안녕하세요 ㅋ [1] 김진주 2009-07-14 908
5719 상범샘.......................... 아림 2002-02-09 909
5718 아름샘 보고싶어요... [1] 최지윤 2002-07-01 909
5717 제발..... 태정 2002-07-15 909
5716 Re..고맙다 신상범 2002-09-05 909
5715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9-05 909
5714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인영엄마 2003-03-25 909
5713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06 909
5712 [답글] 모일 때 되었지요, 그리고 예비학교... 옥영경 2003-05-15 909
5711 샘들 [9] 문인영 2003-08-10 909
5710 [답글]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택 2003-11-19 909
5709 [답글] 숙제- 모범 답안(간디의 생애) file [1] 큰돌 2004-03-15 909
5708 웬일이니? 혜린규민빠 2004-04-11 909
5707 5월4일 늦은 10시20분 ebs 똘레랑스..... 김주묵 2004-05-01 909
5706 우리 모두 잘 사는 조국통일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흰머리소년 2004-05-13 909
5705 모내기하던 그날 도형빠 2004-05-25 90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