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37 추천 수 0 2006.07.03 01:19:00
오랜만이에요
시험이 끝나고 올리는 글이네요..
지난 고등1학년동안 한번도 물꼬를 못찾아갔어요 ㅜ
대구는 서울과 달리 방학때 꾸준히 학교를 나와야되서요,,
특히 사립은 더욱더요..
이번에도 가려고 열심히 담임 선생님과 투쟁중인데
잘 안되네요.. 이대로 고3까지 못보는 건 아닌지.. ㅠ
모두 정말로 보고싶어요.. ㅜ
음.. 옥샘, 상범샘, 희정샘, 삼촌, 승현샘, ,, 그리고
새끼일꾼샘들이랑 등등... 많은 샘들 너무 보고싶습니다
갈수 있게 돼면 연락 드릴께요..
근데.... 갈수있어도.. 안받아 주는건 아니죠..?? ㅎㅎ ^^
살짝 걱정도 되네요 ㅎㅎ 그럼 다음에 뵙겟습니다

신상범

2006.07.03 00:00:00
*.155.246.137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살고 있겠지 했다.
글 보니 와락, 보고싶네.
온다면,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으마.

수진_-_

2006.07.07 00:00:00
*.155.246.137

안녕 기표a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819
5724 잘도착했습니다~ [1] 이세인_ 2020-08-15 3161
5723 잘 도착했습니다. [1] 류옥하다 2020-08-14 3217
5722 먼저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20-08-14 3177
5721 우빈이 잘 도착했습니다. [1] 박우빈 2020-08-03 3314
5720 이제야 남겨요... [1] 윤희중 2020-06-29 8054
5719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0-06-29 6690
5718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0-06-28 3645
5717 잔잔하게 좋았던 시간들 [1] 휘령 2020-06-28 3976
5716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4116
5715 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2] 필교 2020-05-15 6273
5714 오랜만이었습니다. [3] 민교 2020-04-26 3888
5713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0-04-26 3964
5712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4560
5711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676
5710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4404
5709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4569
5708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4074
5707 잘도착했습니다 [4] 안현진 2020-01-18 3979
5706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4021
5705 좋은 한밤입니다. [4] 태희 2020-01-18 40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