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경씨.

조회 수 940 추천 수 0 2004.01.10 18:26:00
정창원 *.249.67.217
누나 전화받고.
하나하나 글들을 읽어봤네요.
내가 그곳에 가면 애들 교육에 안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올해도 건강하시고,
아.
형왔을때 연락을 안줘서 약간 섭섭합니다.
그리고, 물꼬 식구님들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143&act=trackback&key=3db
목록
수정 삭제

류기락

2004.01.12 00:00:00
*.155.246.137

창원아, 섭섭했다면 이해해 주렴. 워낙 바빠 정신이 없었다. 난 지금 미국에 돌아왔다. 담에 볼 기회가 있겠지. ryukirak@hotmail.com으로 연락하렴. 네 연락처 남겨주면 좋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591
5684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3
5683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23
5682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923
5681 128,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물꼬 2009-02-04 923
5680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23
5679 ^^ [1] 민성재 2009-04-13 923
5678 안부전합니다..... [2] 계원엄마 2009-05-21 923
5677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23
5676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23
5675 저 잘 도착했어요 [4] 이현희 2009-08-07 923
5674 도착했습니다 [10] 연규 2010-07-31 923
5673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24
5672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4
5671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924
5670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24
5669 자유학교 물꼬에 갔다와서 [2] 이지은 2003-08-12 924
5668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4
5667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4
5666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924
5665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2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