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해요

조회 수 988 추천 수 0 2004.04.23 18:46:00
영환, 희영 엄마 *.140.113.206
상설학교로 개교 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오래 준비하셨던 만큼 행복하시겠지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속상하네요.
계절학교를 이제는 못가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영환이가 며칠전에 물꼬 언제가냐고 물어보더군요.
상설학교로 되어서 이제는 옛날만큼 자주 못갈것이라고 말을 했어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 이번 봄학기에는 저희들에게 기회가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어요.제가...)
설마 여름에도 안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금주

2004.04.23 00:00:00
*.155.246.137

난 안속상한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297
5724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934
5723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935
5722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935
5721 괜찮아여? 나경학생 2002-04-16 935
5720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935
5719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35
5718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35
5717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35
5716 새애앰. [1] 운지. 2003-02-27 935
5715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35
5714 도착하였습니다... [1] 혜규빠 2004-08-17 935
5713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35
5712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5
5711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5
5710 잘 도착했습니다. [3] 장선진 2007-04-22 935
5709 행복예감 보구.. 박재효 2007-08-23 935
5708 3.16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해요~ file 전반청 2008-03-10 935
5707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935
5706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35
5705 그냥 [2] 김소연 2008-11-13 9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