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조회 수 3018 추천 수 0 2021.01.23 16:12:22

저는 요즘 물꼬 홈페이지에 제 이름 검색해보는 재미에 살고있는데요?

예전에 악동 건호 선수의 글들을 보니 물꼬 식구들이 더욱 보고싶은건.. 안비밀 ㅋㅋ

오랫동안 안 본 물꼬 식구들 보고싶습니다 ㅠㅠ


옥영경

2021.01.24 00:00:31
*.33.184.117

한 아이의 성장을 오래 지켜보는 일은

세상의 어떤 일보다 어마어마한 경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복입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19에도 우리는 여전히 살아있고,

오랜만에 물어온 인사로 살아 만날고야 말 거라는 의지가 마구 생긴다 할까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보는 날 머잖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149
5564 박의숙샘께 옥영경 2001-12-15 1616
5563 전화 안받으시네요..ㅠ.ㅠ 유승희 2001-12-15 1011
5562 엑설싸이즈 허윤희 2001-12-16 1669
5561 이사 잘 하셨어요? 혜림 2001-12-17 986
5560 안녕하세효??? 양다예 2001-12-17 966
5559 영동 이야기 1 두레일꾼 2001-12-17 1019
5558 Re..언니~~~ 유승희 2001-12-19 1038
5557 없음 동재 2001-12-19 929
5556 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유승희 2001-12-20 1074
5555 Re..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신상범 2001-12-21 1019
5554 너무 늦은 시간이라... 유승희 2001-12-21 987
5553 여러분!!! 종지! 2001-12-21 1022
5552 Re..운지야, 보고싶구나. 허윤희 2001-12-24 992
5551 오늘은! 운쥐! 2001-12-24 1009
5550 하하하! 운디! 2001-12-26 948
5549 Re..내가 아는 운지 옥영경 2001-12-28 1026
5548 성실!!! 조.운.지!!! 2001-12-28 948
5547 날씨가 마니마니 춥네여..호오~ 한지영 2001-12-28 951
5546 늦기 전에 인사를 하려고...*...* 박의숙 2001-12-29 964
5545 연락 기다림니다 김태오 2001-12-29 108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