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경씨.

조회 수 935 추천 수 0 2004.01.10 18:26:00
누나 전화받고.
하나하나 글들을 읽어봤네요.
내가 그곳에 가면 애들 교육에 안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올해도 건강하시고,
아.
형왔을때 연락을 안줘서 약간 섭섭합니다.
그리고, 물꼬 식구님들 건강하세요.


류기락

2004.01.12 00:00:00
*.155.246.137

창원아, 섭섭했다면 이해해 주렴. 워낙 바빠 정신이 없었다. 난 지금 미국에 돌아왔다. 담에 볼 기회가 있겠지. ryukirak@hotmail.com으로 연락하렴. 네 연락처 남겨주면 좋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174
5644 [답글] 세계행진 기간 중 물꼬도... 물꼬 2009-10-03 922
5643 산골서 귀한 석화가... [1] 물꼬 2010-01-25 922
5642 2010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 안내 [1] 은평씨앗학교 2010-01-26 922
5641 감사합니다 [2] 형찬맘 2010-06-08 922
5640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22
5639 가고잇어요 [3] 경이 유진 2010-07-25 922
5638 정지은이 엄마에요 [5] 정지은 2010-07-31 922
5637 도뒈체....... [2] 현진 2010-10-02 922
5636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23
5635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동요 콘서트입니다. imagemovie 김용현 2002-03-08 923
5634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23
5633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23
5632 ★푸른교육공동체 창립잔치가 있습니다 image 원지영 2002-11-14 923
5631 Re..알려드립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2-12-27 923
5630 5월 9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0 923
562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923
5628 필자님 안녕하신지요 [1] 승부사 2003-10-28 923
5627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3
5626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23
5625 [1] 채은규경네 2004-04-01 9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