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안녕하세요

조회 수 1568 추천 수 0 2005.03.17 21:36:00
선생님,안녕하세요.저 도훈이에요.벌써저는3학년이되었답니다
저는 빨리 여름방학이왔으면좋겠어요.물꼬에가서 친구들과 재밌게놀았으면좋겠네요. 아참,선생님,현서가 다낳았다는 거 아세요.
현서가 그러는데요 여름방학때 또보내달래요.그리고 전 생님이 보고싶어요.또 썰매도타고 산도가서 나무도하고 들에도갔고,열린교실과 보글보글이 정말 즐거웠어요.
그럼,여름방학때 또 갈게요.그럼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안녕

2005년17일목요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303
2604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2] 김숙희 2005-03-26 1185
2603 보내주신 책 감사합니다. [1] 한태석 2005-03-26 1226
2602 책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유용균 2005-03-25 1177
2601 안녕하세요~^^ 서경실 2005-03-25 1239
2600 보고싶네...아이들이... 장한나 2005-03-25 1546
2599 큰뫼 농(農) 얘기 43 이렇게 눈, 비가 잦으면,,,, 큰뫼 2005-03-24 2246
2598 집에 돌아왔습니다. [1] 채은엄마 2005-03-22 1580
2597 늦은 귀가 인사 [1] 예린 아빠 2005-03-22 1624
2596 이어달리기 [2] 혜규빠 2005-03-21 1722
2595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2594 학교 다니기 재미있어요 선진 2005-03-19 1589
2593 이곳에서 얘기하고나면 속이 풀릴 것같아요... 항상 관심쟁이 2005-03-18 1532
» 선생님,안녕하세요 윤도훈 2005-03-17 1568
2591 감자심는 날짜와 모심기 날짜 큰뫼 2005-03-17 7934
2590 <봄이야 봄> [3] 정예토맘 2005-03-17 2338
2589 ^^ [1] 정유진 2005-03-17 1576
2588 물꼬 경사 1탄 [12] 혜규빠 2005-03-16 1837
2587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565
2586 자유학교 "물꼬" 그곳이 그립습니다.ㅡㅡ^ file [2] 이용주 2005-03-15 1747
2585 [답글]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2] 창후맘 2005-03-15 149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