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081 추천 수 0 2005.04.16 10:04:00
효립샘 집앞에 내려드리고 1시가 훨씬 넘어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지않는 설렁한 집은 무척 춥게 느껴졌습니다. 내집에 돌아왔는데 꼭 남의집에 다니러 온 듯한 느낌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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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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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5 해날 저녁, 월남에 갔다오다... 혜규빠 2005-04-0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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