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착했어요 ㅎ

조회 수 949 추천 수 0 2009.08.14 20:43:00
김태훈 *.126.238.86
133번째 계자 새끼일꾼한 태훈이에요!! ㅋ
기차타고 잘 도착했어요 ㅋ
겨울때 뵈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568&act=trackback&key=f7d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9.08.15 00:00:00
*.155.246.137

지금 4시가 가까워온다.
평상에 앉았더랬는데 밤이슬이 질퍽하더라.
욕봤다.
마지막에 역 앞에서 주문한 두어 가지,
잊지 말고 꼭 그리 하길.
금새 또 보자.

희중

2009.08.15 00:00:00
*.155.246.137

한주동안 수고많았어~~
다음에 보자~

김현곤

2009.08.15 00:00:00
*.155.246.137

형 다음에 겨울계자때 봐 ㅋㅋ

염수민

2009.08.15 00:00:00
*.155.246.137

수고 많았을건데 끝까지 도와주질 못하고 와서 미안해 - ㅠ
다음에 또 봤으면 좋겠어!!!ㅋ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267
4344 큰뫼의 농사 이야기 4 (상추를 먹어보자.) 나령 빠 2004-03-20 1094
4343 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3] 도형아빠 2004-03-21 957
4342 큰뫼의 농사 이야기 5 (품앗이) 나령 빠 2004-03-22 975
4341 ㅠㅡㅠ [2] 조인영 2004-03-22 967
4340 큰뫼의 농사 이야기 6 (논, 밭 갈이) 나령 빠 2004-03-24 1456
4339 큰뫼의 농사 이야기 7 (작물에 비닐을 왜 깔까요?) [1] 나령 빠 2004-03-26 1248
4338 분갈이 시기를 맞이하며(영양분재수석야생화전시관) [1] 나령 빠 2004-03-28 3429
4337 물꼬로 야생화를 시집보내며..... 나령 빠 2004-03-28 969
4336 안녕하세요... [1] 이세호 2004-03-28 944
4335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42
4334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973
4333 마지막 날... [1] 혜린규민이네 2004-03-31 1024
4332 선생님~!! [2] 보배 2004-03-31 966
4331 큰뫼의 농사 이야기 9 (옥수수의 파종) 나령 빠 2004-04-01 2452
4330 빔 [1] 채은규경네 2004-04-01 933
4329 [답글] 텔레파시 채은규경네 2004-04-01 974
4328 물꼬 인터넷 개통! [1] 신상범 2004-04-03 943
4327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34
4326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77
4325 안녕하세요~ 최진아 2004-04-04 95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