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런...

조회 수 944 추천 수 0 2002.12.23 00:00:00
저러어언...

내가 있었으면 수지침 놔 줄텐데...

그것도 안돼면 사혈하고...



새끼계자에서 보겠구나.

어머님께도 안부 전해드리렴.

2월달에 보자.



2002. 12. 23. 달날

영동에서 희정이와 상범



┼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운지(omozomo@hanmail.net) ┼

│ 에효,,,



│ 오다가 김이 모락 모락 나는 군고구마가 절 유혹하길래,,,,,,,,,



│ 2000원 어치를 사서,,, 우유랑 같이 맛나게 먹구 나니,, 속이 꼬이능게,, 어째 예감이 불길하네요,,,



│ 이제 시험도 끝났겠다 학교 에서능 맨날 맨날 영화보구 놀구,,,



│ 한결 편안해졌어요,



│ 뭐,, 시험 성적 때문에 불안했던 것은 아니지만,,



│ 막상 자유가 주어지고 나니,, 무엇 부터 하고 놀아야 될지,,,



│ 방학 하면,, 놀것두 걱정 되구,,, 개학하면 이제 두발자유가 풀린다고 하니,,



│ 머리 자르긴 싫은데,,, 학교를 떠나야죠ㅡㅠㅡ 그 방법 밖에는,,,



┼ ^^ 심심할때 들리고 생각날때 들리면서 계속 소식 전할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288
5084 좀더 달라질 세상을 기대하며... [1] 최미경 2003-03-28 950
5083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950
5082 서른다섯번째 계절자유학교 선생님들,아해들...♥ 강성택 엄니 2003-05-05 950
5081 계절학교 빈자리생기면 연락주세요 [1] 세호,지호엄마 2003-07-01 950
508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8 950
5079 [답글] 어이구, 오랜만이군요^^; 옥영경 2003-08-10 950
5078 안녕하세요. 김태호 2003-11-07 950
5077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11 950
5076 여기는 임산의 술도가 [1] 옥영경 2004-01-18 950
5075 도대체 애 새끼가 뭐길래,,,,, [3] 김상철 2004-02-17 950
5074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950
5073 자유학교 물꼬를 가슴에 품다. [1] 황갑진 2004-04-28 950
5072 찔레꽃방학 13 file [1] 도형빠 2004-05-31 950
5071 저 역시 마찬가지임다. 이찬희 2004-08-12 950
5070 하~ 또 다녀갑니다. 승부사 2004-09-11 950
5069 가을소풍23 file 혜연빠 2004-10-12 950
5068 어린 엄마와 어른같은 아이들... 성/현빈 맘 2004-11-29 950
5067 <일하는 엄마와 아이들> [3] 정예토맘 2004-12-01 950
5066 옥샘! 제친구 명우 좀 잘 부탁드려요. 나무꾼♧은정 2005-01-26 950
5065 물꼬 계자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2] 곽재혁맘 2005-08-16 95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