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사진은 제가 찍은거구요,
자동차는 하다가 찍은거랍니다^^
하다가 여기에 올려서 여러사람들에게 보여주자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오~케이!"하는 하다목소리가 쩌렁하고 울리는 것 같네요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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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253
5084 아이들을 보내고서... 성/현빈맘 2005-01-24 935
5083 가방 주인을 찾습니다. [2] 자유학교물꼬 2005-12-28 935
5082 아직도 떠나지못한 물꼬 김덕종 2006-09-11 935
5081 옥샘께 [2] 김태우 2008-07-07 935
5080 [펌] 수업-노무현과 그의 죽음 물꼬 2009-05-28 935
5079 [답글] 할 수 있어요.... [1] 계원엄마 2009-07-06 935
5078 찾아가는 인권영화제, "시설 밖으로, 세상을 향해" image 인권영화제 2009-07-16 935
5077 잘 도착했습니다. [3] 김도언 2010-03-28 935
5076 국회토론회에 초대합니다 file [1] 손석구 2010-05-04 935
5075 아 저도 오랜만입니다! [3] 김진주 2010-06-18 935
5074 옥샘 :-) [2] 염수민 2010-10-15 935
5073 Re..보고싶네요.. 신상범 2002-01-23 936
5072 8월에 저 공연합니다. 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936
5071 항상 느끼지만.. 민우비누 2002-07-18 936
5070 Re..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허윤희 2002-09-04 936
5069 Re..잘 다녀오세요. 신상범 2002-09-25 936
5068 궁금합니다. 진 엄마 2002-12-18 936
5067 뭐 하나 여쭤보려고 하는데.. 민우비누 2003-01-18 936
5066 원츄원츄~~;;; 민우비누 2003-01-22 936
5065 [답글] 글집 잘 받았습니다. [2] 박문남 2003-03-25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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