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조회 수 939 추천 수 0 2004.02.15 21:19:00
김준호,김현덕 *.178.112.158
너무 졸려서 어느 휴게소인지 잘 모르지만 들러 한숨자고
8시 30분경 집에 도착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만남,
오래 간직하고 싶은 순간들이었습니다.
다음달 13일에 뵙겠습니다.

정근이아빠

2004.02.16 00:00:00
*.155.246.137

잘도착 하셨다니 다행이구요.좋은 만남이 지속 되었으면 좋겠네요.자주연락드릴께요.

큰뫼

2004.02.16 00:00:00
*.155.246.137

아 이집도 시체놀이를 휴게소에서 했군요.
우리집은 운전수 제외하곤,
노래와 이야기, 가끔은 시체놀이,,,,,,
뭐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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