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34 추천 수 0 2008.11.23 22:46:00
서울에도 드디어 첫눈이 내렸내요.
눈이 내리는걸 보고 또 물꼬 생각을 했답니다.
날이 갑자기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조만간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류옥하다

2008.11.24 00:00:00
*.155.246.137

호오~

소희샘 이시네요.
저희는 일주전에 눈이 내렸는데, 샘,
참 계자가 얼마 안남았는데 계자때 꼭 오셔요.

보고싶네요.

옥영경

2008.11.27 00:00:00
*.155.246.137

그랴, 산골에 사는 일이 늘 기다리는 일이구나 싶다. 그러고보니 바다를 보고 사는 것도 다르지 않겠다.
가을도 막바지다. 이 해도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다. 잘 마무리 하자.

현진이

2008.12.15 00:00:00
*.155.246.137

언 제 올 거 에 요!~~~
노처녀 샘ㅋㅋㅋ
난 누구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766
5764 으아진짜웃긴다 새끼형석 2002-08-16 916
5763 Re..고맙다 신상범 2002-09-05 916
5762 숙제 [2] 채은규경네 2004-02-15 916
5761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916
5760 잘 있다구요a [1] 수진a 2009-07-11 916
5759 현진, 성재, 지인, 부선, 우빈, 재우, 모두에게 [2] 류옥하다 2009-07-14 916
5758 도착했습니다 [10] 연규 2010-07-31 916
5757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917
5756 파리퇴치법6-1 유승희 2002-07-15 917
5755 여름이 익어가는 이때 하상헌 2002-08-10 917
5754 송금을 다시하면서 문경민 2002-12-18 917
5753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917
5752 호주에서...... 이세호 2004-01-28 917
5751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917
5750 찔레꽃방학 5 file [1] 도형빠 2004-05-31 917
5749 왕~실수 전승경 2004-11-27 917
5748 감사 [2] 용 brothers 2008-08-01 917
5747 11월 29일 광명볍씨에서 뵙겠습니다... file 대안교육학부모연대 2008-11-20 917
5746 [답글] 하다야!모하니 [2] 이주희 오인영언니 2008-12-19 917
5745 잘 도착했습니다// [9] 희중 2009-01-11 91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