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한때

조회 수 937 추천 수 0 2008.07.08 11:18:00
ㅋㅋ 안녕하세요~
초여름한때 잘다녀왔어요!!
대해리의 봄날같이갔던 지인이 현진이랑 함께
아주 재밋게 놀았습니다..
근데 아주 솔직하게 말하자면 봄날보단 쬐끔 재미가 없었어요
애들이 없어서그랬나봐요
옥샘 희중샘 지윤샘 수고 하셨어요 그리고 여름계자때
새롭게 탄생할(?) 화장실을 공사하시는 황토샘그리고 종대샘 그리고 어떤한분
수고많으셔요 ..물꼬가서 처음으로 피자먹어봤어요 그리고 봄날때 못가봤던
맛있는 중국집도 가봤고요 현진이랑 지인이 너무 귀엽고 내동생들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P.S 저는 윤준이랑 첫계자 갑니다 .. 지인이랑 현진이랑 동휘랑 두계자 던데
그래도 괸찮아요 윤준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瑩

석경이

2008.07.08 00:00:00
*.155.246.137

사진올렸는데 나오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003
5744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913
5743 [답글] 숙제- 모범 답안(간디의 생애) file [1] 큰돌 2004-03-15 913
5742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913
5741 ㅋ 모두들~~ [1] 엘Ÿ, 2004-04-19 913
5740 찔레꽃방학 3 file [1] 도형빠 2004-05-31 913
5739 가을소풍22 file 혜연빠 2004-10-12 913
5738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913
5737 111 옥영경 2007-04-02 913
5736 [답글] 하다야!모하니 [2] 이주희 오인영언니 2008-12-19 913
5735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file 백일출가 2009-05-15 913
5734 여성신문에서 본 오래전 물꼬 기사 표주박 2009-06-14 913
5733 132 계자 지금 이 시간(8/5 21:45) 물꼬 2009-08-05 913
5732 Re..상범샘.......................... 신상범 2002-02-14 914
5731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914
5730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914
5729 Re..민우에게... 신상범 2002-09-05 914
5728 에혀.. 기분 엿같네..;; 민우비누 2002-12-07 914
5727 [답글] 안녕하므로 [1] 옥영경 2003-05-11 914
5726 크아아아악!!!! [1] 민우비누 2003-05-27 914
5725 공부방 날적이 10월 29일 [1] 옥영경 2003-10-29 9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