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바로 잠들어서 이제 글 남겨요 ㅠㅠ
집에 와서 물꼬 꿈 꿨어요!!
정말 물꼬에서의 일주일이 계속 아른거리고 벌써 그리워요
일주일 정말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
2013.01.12 20:34:24 *.211.12.56
나는 자주 물꼬에서 있었던 일 꿈 꾸는데 ㅎㅎ
이제 혜라샘도 물꼬 앓이를 할테야.....ㅋㅋ
놓고 간 것들은 월요일에 택배로 보낼게 ^^
다음에 또 볼 수 있기를.....
2013.01.14 00:10:48 *.219.182.132
저때문에 괜히 더 고생하시네요 ...ㅋㅋㅋ
앞으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니겠습니다 !!!
2013.01.12 21:36:42 *.10.78.133
혜라왕비님?
2013.01.14 00:11:18 *.219.182.132
뿌잉?!
2013.01.17 11:29:43 *.234.209.82
늦은 인사!
이쁠 자격 있는 똑똑한 거울공주님, 잘 가셨을 테지요.
그래, 희중샘의 택배는 무사 도착하였는지.
직접 가지러 오라 할라다가 애쓴 시간을 봐서, 하하.
여긴 일곱 살들이 늘 그리 있다우. 와야지, 그 아이들 돌보러.
또 봅시다려.
고맙습니다.
2013.01.21 16:49:20 *.161.178.195
왕비님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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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주 물꼬에서 있었던 일 꿈 꾸는데 ㅎㅎ
이제 혜라샘도 물꼬 앓이를 할테야.....ㅋㅋ
놓고 간 것들은 월요일에 택배로 보낼게 ^^
다음에 또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