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조회 수 1778 추천 수 0 2001.06.29 00:00:00
왔던 아이들이

한참만에 다시 전화하거나,

다녀간 아이들을 통해

물꼬를 알게된 어머님들과

전화통화를 하고 나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가끔은 얼굴과 이름이 연결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제가 이름을 좀, 많이 못 외거든요...)

그 아이들이 물꼬의 힘!입니다요.



이 장마 끝나고 나면

또다른 색깔의 2001여름일정이 시작되겠지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238
5124 청소년 훈련 프로그램/자료⑫ 오리엔티어링을 통한 각종 교육훈련 file 無耘 2007-03-15 1773
5123 안녕하셔요?? 2001-08-15 1773
5122 물꼬 왔습니다 [2] 진현 2012-02-12 1771
5121 복주머니를 드립니다. file [1] 큰뫼 2005-05-08 1771
5120 승희샘 서연 2001-08-08 1770
5119 오랜만이네요... 정무길 2001-08-03 1770
5118 죄송합니다...ㅡ.ㅡ;;; 안양수진이 2001-06-18 1766
5117 시간이 지나도 [6] 현아서연 2011-08-07 1765
5116 자유학교 "물꼬" 그곳이 그립습니다.ㅡㅡ^ file [2] 이용주 2005-03-15 1762
5115 잘 도착했습니다 [2] 도영 2016-08-16 1761
5114 으앙~~! 원종아! 김희정 2001-08-01 1761
5113 Re..변태 짓이라니 서희 2001-08-20 1753
5112 미리야~~ 세이 2001-07-13 1749
5111 영동에서 글씁니다~ [8] hwiryeong 2011-08-05 1745
5110 전주 잘 왔어요! [2] 이정인 2013-01-12 1742
5109 작년 여름 file [1] 이다정 2012-04-06 1741
5108 미리야~~~ 경옥 2001-07-31 1741
5107 이어달리기 [2] 혜규빠 2005-03-21 1740
5106 [모집] 제12회 미래세대 섬환경캠프 참가자 모집 image 녹색교육 2013-06-18 1739
5105 선생님께 [1] 공주 2011-08-02 17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