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 이른 아침에.

조회 수 919 추천 수 0 2003.01.26 00:00:00
으하하!

저는. 착한 어린이가 될라고...;;

아침 일찍 새벽 2시에 일어났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_-aa

여긴 우리 이모네 집 입니다. 수현이를 기억하실런지요????????????

저랑 같이 왔던.우리 엄마의 동생의 따님 말이지요.

오늘 수현이랑 수현이 동생이랑 잘려구. 엄마랑 아빠는 보내고. 남았는데.

정말. 저 잘려구 그랬습니다. 근데 수현이가 깨워서는-_-aaa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와 구타를 했습니다............................................ 헐.

수현이가 지우래요. 사실은. 제가 도망쳤습니다. 깨운건 수현이가 깨운거 맞는데!!!!!!!!!!!!!!!!!!!!!!!

구타도...;; 수현이가 화날때 기쁠때. 그냥 심심풀이 용으루 저 팹니다.

예전엔....................................................수현이 쯤이야.. 쉽게 물리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이제는 저보다 더 커버렸으니...

으아. 세월이 너무 빨리 가네요...............;;

한 두어시간 더 놀아주면 잘꺼 같은데 동생 놀아주다 자겠습니다.

새끼일꾼으로 캠프 가기전에 연습용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새벽 2:12 반쯤 감긴 눈으로. 새끼일꾼 연습놀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656
5764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빠 2005-10-18 898
5763 어디든 좋습니다. 현애 2006-01-17 898
5762 수민이 가면 갈께여... 신지선 2002-12-12 899
5761 안뇽하세요..;; 민우비누 2003-01-25 899
5760 애육원 1년 계획. file [1] 수민v 2003-02-21 899
5759 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1] 최진영 2004-04-20 899
5758 가을소풍1 file 혜연빠 2004-10-12 899
5757 가을소풍11 file 혜연빠 2004-10-12 899
5756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김수상 2006-04-21 899
5755 [답글] 최승호의 대설주의보 대설주의보 2010-03-10 899
5754 재미있었어요!!! 박다영 2002-01-22 900
5753 범상신샘보시라;; 색기형석 2002-07-16 900
5752 운지! 2002-08-20 900
5751 이야 ~~ 홈페이지가 바뀌었네.. 정선진 2003-02-04 900
5750 하루가 다르게 변하네여~~ [1] 영숙 2003-05-02 900
574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2 900
5748 오늘 계절학교마친보람... 세호 2003-10-12 900
5747 하하 저도 이제야 확인 했네요 [1] 승부사 2003-11-11 900
5746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900
5745 모내기 하는 날 04 file 도형빠 2004-05-25 90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