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사 귀환하였습니다.

조회 수 908 추천 수 0 2004.05.23 23:13:00
예린이 아빠 *.152.212.112
차가운 밤공기를 가르며 집에 도착했습니다. 마누라는 거의 녹초가 되었네요. 아직도 한쪽 코를 틀어막고 있습니다. 정근이 아빠 , 저도 일 대 십 아니면 안해요. ^^
다들 고생 많으셨구요. 다들 푹 주무시고 활기찬 월요일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851&act=trackback&key=804
목록
수정 삭제

도형빠

2004.05.24 00:00:00
*.155.246.137

누가 일이고 누가 ......
혹시 정근이아버님이 일(?)
고생많으셨고요,
예린이 어머님,
빨리 피로해소 하시고 활기찬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나령빠

2004.05.24 00:00:00
*.155.246.137

의사 선생님네 가족이 맞나?
지섭이하고 예린맘님 쇠날까지 아무것도 마시고 쉬셔요.
예린빠가 식사 당번해 주실꺼여요.

혜린규민빠

2004.05.24 00:00:00
*.155.246.137

예린이 어머님 코피 흘리실 때, 모심기 고문관 가슴이 뜨끔했답니다. 아이고 죄송스러워라... ^^;;

삐구샘

2004.05.24 00:00:00
*.155.246.137

그러게 말입니다.
지난 번엔 의사선생님이 다치고,
이번엔 의사 선생님 부인이 코피 나고...
의사 가족 맞나요?

예린아빠

2004.05.25 00:00:00
*.155.246.137

제가요, 외과라서요, 똥고에 피나는 건 안나게 해줄 수 있는데 코피는 어쩔 수 없어요. 저 돌팔이 아니예요. 믿거나 말거나지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680
5724 자유학교물꼬습격사건^^ [3] 품앗이승희^^ 2003-10-14 901
5723 [답글]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택 2003-11-19 901
5722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901
5721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901
5720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901
5719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901
5718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이승권 2004-08-19 901
5717 잘 도착했습니다 [1] 소희 2006-01-07 901
5716 신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곽재혁맘 2006-01-26 901
5715 에듀컬처 통합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 에듀컬처 2007-04-04 901
5714 보고싶은 물꼬♡ [4] 석경이 2008-05-01 901
5713 안녕하세요? [2] 조유나 2008-05-23 901
5712 수고하시는 샘들...... 김정희 2008-08-13 901
5711 [답글] 옥샘,, 죄송해요 위에 올샘이라고 잘못 입력............ [1] 박윤지 2008-12-11 901
5710 [답글]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동규맘 2009-01-04 901
5709 안녕하세요! [3] 김미리 2009-06-18 901
5708 오랜만이네요ㅎㅎ [3] 김수현 2009-06-20 901
5707 아...T_T [5] 서현 2009-07-01 901
5706 잘 도착하였습니다 [4] 홍선아 2009-08-15 901
5705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90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