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24 추천 수 0 2005.10.18 10:50:00
도형빠 *.104.102.55
집에 도착하면 도착보고를 하기로 했었는데
나령빠만 숙제를 하셨네요.
언제부터인가 다들 숙제를 거르더니만...

승현샘덕분에 중간에 잠깐 눈도 붙일 수 있었습니다.
중부고속도로가 막히지 않아 쉽게 왔네요.
(물론 잠시 막히긴 했지만)
광장동 사거리에서 승현샘 내리고
부지런히 집에 오니 10시 반쯤.

모두들 고생하셨고요
컨베어 벨트 연결하느라 힘 좀 ›㎢醮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678&act=trackback&key=4c8
목록
수정 삭제

큰뫼

2005.10.18 00:00:00
*.155.246.137

전 엉덩이가 아파서 혼났습니다.
이제 많이 좋아졌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숙제 잘하는 학생이 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013
5764 으악 옥샘 [1] 김태우 2009-11-03 907
5763 저 규연이예요. 규연~☆ 2002-03-10 908
5762 Re..<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재은 2002-09-06 908
5761 *^ㅡ^* [4] 운지. 2003-03-17 908
5760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1] 옥영경 2003-10-17 908
5759 찔레꽃방학 3 file [1] 도형빠 2004-05-31 908
5758 정민이가 무사히 잘 도착했읍니다 image 정민이네 2006-01-16 908
5757 도착했습니다. [4] 무열 2008-01-21 908
5756 안녕하세요:) [3] 김소희 2008-11-23 908
5755 봄이 그리운데.... [1] 박현정 2009-03-20 908
5754 여성신문에서 본 오래전 물꼬 기사 표주박 2009-06-14 908
5753 아이구.......가고싶어요요요 [4] 수현 2010-07-24 908
5752 <반가운소식>새끼일꾼들은 보세요!! 자유학교 물꼬 2002-03-29 909
5751 아름샘 보고싶어요... [1] 최지윤 2002-07-01 909
5750 Re..고맙다 신상범 2002-09-05 909
5749 [답글] 모일 때 되었지요, 그리고 예비학교... 옥영경 2003-05-15 909
5748 샘들 [9] 문인영 2003-08-10 909
5747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 김지은 2004-01-19 909
5746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909
5745 웬일이니? 혜린규민빠 2004-04-11 90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