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없이... 한통의 연락을 받고..
어찌어찌 해서 영동까지 다다르게 되었내요.....ㅋ
마땅히 갈곳도 없어......언제나 문은 열려있다는.. 옥샘의 말씀이 떠올라..
늦은 밤...... 물꼬에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어찌 보면 한밤의 불청객??ㅠ.ㅠ이였을텐데.....
너무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연락 드리고 다음에 찾아 뵙겠습니다~~
2011.05.30 09:57:11 *.155.246.166
이제 여름에나 볼꺼나?
잠깐이라도 늘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
바로 투입되어도 큰 도움이었고나.
늘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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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에나 볼꺼나?
잠깐이라도 늘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
바로 투입되어도 큰 도움이었고나.
늘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