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4531 추천 수 0 2022.04.05 18:40:59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제가 좀 늦었습니다. 많이 늦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참여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참여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물꼬에 가고 옥샘을 뵈야 그 해가 마무리 되고 시작하는 해라고 느껴지네여.


항상 고맙습니다. 그만큼 매년 뵈야 할것 같습니다.


이제 제 집처럼 느껴지니 맘 편히 쉬고 수행하다 간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처음 뵌 샘들 또보는 샘들 너무 반가웠고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담에 또 뵙겠습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세요~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22.04.06 04:13:34
*.82.172.138

ㅋ '물꼬옵빠'!

내 자주 눈물바람이네.

진주가 혼례를 앞두고, 그대가 그렇게 자리를 잡고,

기특하고 고마운 그대들이라.

건강 잃지 말고,

다시 오지 않을 우리들의 시절을 잘 살다 얼굴 보기로.

이 멧골에 그대를 아끼는 사람 있음이 힘이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508
5804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4595
5803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4595
5802 안녕하세요!! 김재은 2001-03-05 4591
5801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4580
5800 쓰레기를 줄이면 사랑이 는다?-열네 살이 읽은 노 임팩트 맨(콜린 베번/북하우스/2010) [1] 류옥하다 2011-09-07 4556
5799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4548
5798 열네 살 산골농부 " 콩 털었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1-07 4545
»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4531
5796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4510
5795 2005년 5월 12일자 비빔툰 file [1] 벽돌아, 뭘 보니? 2005-05-12 4509
5794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500
5793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4487
5792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466
5791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4449
5790 호치민, 그리고 한대수 image 물꼬 2015-03-10 4421
5789 잘 도착했습니다~ [3] 태희 2016-08-13 4414
5788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4413
5787 도착했습니다 [3] 김민혜 2016-08-14 4400
5786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396
5785 김희전? 조봉균 2001-03-08 439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