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아부?!

조회 수 2076 추천 수 0 2001.05.30 00:00:00
│ 늘 그자리에 가면 있을 것같은

│ 물꼬 식구들만이 늘푸른 나무들입니다



뭔가... 찔리는 것이 있나보군요.

온다온다 말만하고,

맛있는 거 사기로 한 약속은

어언 2년이 넘었건만...

(혹시 잊어버렸을까봐...

희정이가 물꼬 들어올 때 물꼬 식구들 같이 보자고...)

직장을 다닐 땐, 바쁘니까...

회사도 안다니는 요즘은 백수라 더 바쁜가 봅니다.



따뜻한 글... 그 마음 고맙습니다.

근데요...

물꼬에 얼굴한 번 뵈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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