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겠습니다.

조회 수 1760 추천 수 0 2001.06.07 00:00:00
저희 자유학교 물꼬는 2004년에 세울 학교를 연습하고 실험해 보는 계절학교를 계절마다 열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손발과 마음 모아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육과 생태공동체에 관심과 열절을 가진 분들이 함께 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어려운 때라고들 합니다. 그렇지만 '사는 일'을 그만들 수는 없지 않겠는지요.

지금, 교사가 되신 많은 품앗이일꾼도 이번 여름일정에 한번씩은 다녀가셔야 합니다.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스물 여덟 번째 계절 자유학교 : 3박 4일 / 7월 26일∼29일

열 두 번째 연극터 계절학교 : 2박 3일 / 8월 3일∼5일

열 번째 그림터 계절학교 : 2박 3일 / 8월 10일∼12일

다섯 번째 영상터 계절학교 : 2박 3일 / 8월 17일∼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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