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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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51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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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유치원-어린이집, 출발부터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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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10-24 |
3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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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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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
2005-03-15 |
3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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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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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 |
2021-12-29 |
3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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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빈들모임 강!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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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1-04-25 |
3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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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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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 |
2016-08-14 |
3663 |
| 219 |
확진자가 이제는 하루 300명을 넘어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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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교 |
2020-11-20 |
3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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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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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0-06-28 |
3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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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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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00 |
2021-05-17 |
3690 |
| 216 |
책 <행복한 어른이 되는 돈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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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8-29 |
3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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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네요 ㅎㅎ 귀여운 댕댕이들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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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
2021-02-18 |
3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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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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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민 |
2016-08-13 |
3738 |
| 213 |
172계자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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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 |
2023-08-15 |
3761 |
| 212 |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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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
2011-07-18 |
3764 |
| 211 |
아보카도와 일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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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11-08 |
3777 |
| 210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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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환 |
2021-08-14 |
3808 |
| 209 |
Re..방가~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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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옥인데요... |
2001-03-12 |
3845 |
| 208 |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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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10-19 |
3856 |
| 207 |
166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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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20-09-13 |
3858 |
| 206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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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
2022-01-16 |
3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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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 자리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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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22-01-15 |
3871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