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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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54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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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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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연신 |
2004-04-09 |
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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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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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4-02-09 |
927 |
| 222 |
참 잘 지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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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 |
2004-01-31 |
927 |
| 221 |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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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10-13 |
927 |
| 220 |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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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샘 |
2003-08-19 |
927 |
| 219 |
방과후공부 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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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6-10 |
927 |
| 218 |
방과후공부 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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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5-30 |
927 |
| 217 |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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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할미꽃 |
2003-04-06 |
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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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꼬지 갔다 와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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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비누 |
2003-03-02 |
927 |
| 215 |
민우의 잠수모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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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비누 |
2003-01-12 |
927 |
| 214 |
Re..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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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11-18 |
927 |
| 213 |
내일은 여기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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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은 |
2002-09-25 |
927 |
| 212 |
Re.. 잘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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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 |
2002-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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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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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비누 |
2002-07-24 |
927 |
| 210 |
Re..클릭하믄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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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형석 |
2002-07-14 |
927 |
| 209 |
가고싶다가고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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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성재 |
2010-10-31 |
926 |
| 208 |
기적은 진행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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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향 |
2010-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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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 |
지윤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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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 |
201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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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 |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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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엄마 |
2009-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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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선생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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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운 |
2009-07-25 |
926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