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51 추천 수 0 2004.03.15 17:25: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읽었더니 물꼬에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어찌 피해는 없어신지요.

중부지방에 폭설이다, 나라는 탄핵이다 뭐다 해서 조금은 시끌시끌합니다.

오늘 갑자기 물꼬에 오고싶은 것은 아이들이 생각나서 입니다.

나중에 나중에 우리가, 물꼬가, 함께하고 있는 아이들이 오늘날에 역사를 둘아보겠죠.

작은 바램이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뒤 돌아보는 역사위에 이 아이들이 부끄러워

하지않을 그런 역사가 많았으면 합니다.

우리 어른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이 아이들의 미래의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다시한번 생각하고자 합니다.

필자님 수고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282
204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25
203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25
202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25
201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25
200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25
199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5
198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5
197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5
196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5
195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925
194 [1] 채은규경네 2004-04-01 925
193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5
192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5
191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925
190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5
189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25
188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25
187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25
186 ★푸른교육공동체 창립잔치가 있습니다 image 원지영 2002-11-14 925
185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9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