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처음으로 쓰네요

조회 수 969 추천 수 0 2003.01.11 00:00:00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제가.. 거의 2000년 도인가? 그때 방문했는데.. 아시겠어요?

우리 저 멀리 촌 청도에서 왔자나요. 그때 재미있게 놀고.. 따뜻한 유자차도 마시고..

선생님께 많은 것을 배우고.. 2박3일 동안 아주 즐거운 하루 였는데..

이젠 중학생이 되요. 다시 한번 물꼬를 찾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그렇게 되지 않네요, 시험도 준비해야하고 바쁜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

그때 청도친구들과.. 모두 함께 찾아가 놀고 싶은 마음이 정말많아요.

정말 정말.. 선생님들도 보고싶고..

선생님!! 저희들 기억나세요? 저는 선생님들 얼굴 떠오르는데.^^*

언제 인지는 모르지만.. 다음에 학교가 세워지면 꼬옥 놀러 갈께요.

안녕히 계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117
5084 연극터 계절학교 잘 마쳤습니다. 김희정 2003-01-06 996
5083 상범샘, 희정샘 안녕하셨어요! 삼숙샘 2003-01-06 956
5082 희정샘 그림터 미리모임 참석이... 정선진 2003-01-07 1013
5081 그림터 미리모임 문의 남진희 2003-01-09 944
5080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953
5079 무섭게 쏟아지는 눈땜인지 [1] 견현주 2003-01-10 986
5078 샘들은 지금 한창 바쁘시겠네요 안양수진이 2003-01-10 938
5077 [안내] 교사를 위한 연극놀이 워크숍 사다리 연극놀이 연구 2003-01-11 945
»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969
5075 Re.. 안심 다시 견현주 2003-01-12 955
5074 열라길어 열라길어 민우비누 2003-01-12 934
5073 민우의 잠수모드 해제.. 민우비누 2003-01-12 927
5072 전주에서 천유상 2003-01-12 958
5071 ㅠㅠ... 리린 2003-01-12 958
5070 Re..진구샘! 보세요! 지현 2003-01-13 937
5069 청소년가출상담전화 운영 늘푸른여성정보센터 2003-01-13 958
5068 선생님~!!!! 홍선아 2003-01-14 951
5067 채은이 채규의 엄마입니다. 문경민 2003-01-14 973
5066 토란스 창의력 영재교육 교사 라이센스 공고~(선생님들 보세요~!) 이현 2003-01-14 987
5065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95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