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아시나요

조회 수 942 추천 수 0 2003.12.09 20:32:00
그동안 왔다가 말없이 그냥 갔는데
오늘은 미안한 마음을 담아 영상시 하나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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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125
5184 감사합니다 [2] 형찬맘 2010-06-08 940
5183 너무 재미있었어요 [4] 양대림 2010-07-31 940
5182 Re..질문~!!!! 유승희 2002-01-13 941
5181 사진... 김소희 2002-01-26 941
5180 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성훈 모 2002-05-25 941
5179 주말, 휴일도 계시나요? 예님이네 2002-06-11 941
5178 안냐세여 또왔어여 이민수 2002-07-14 941
5177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8-05 941
5176 홈페이지 업데이트~~!! 민우비누 2002-12-07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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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4 잠이 안 와서.. 혜린이네 2004-03-14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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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6 세인,영인맘께 박재흥 2005-08-10 941
5165 감사해요 [2] 박재흥 2005-08-13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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