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는...

여러가지 농사, 육아, 건강, 캠프 정보와 삶에 힘이 되는 이야기,

자유학교 물꼬를 알기 쉽게 간략해 놓은 '자유학교 물꼬란?'도 있답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으셨다면 꼭 가입하세요!

특히 초등, 새끼일꾼 분들은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수다도 떨 수 있으니 꼭 가입해주세요!

 

 

앞으로도 카페에 좋은 정보 많이 올리겠습니다.

 

( http://cafe.naver.com/freeschoolmulggo/ )


해온

2011.08.14 21:16:58
*.140.135.168

예압ㅋ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774
5664 우리 동오 박의숙 2001-10-05 1462
5663 [장애청소년연극제]보러오세요~^^ 품동이 2001-10-07 1613
5662 늦었습니다. 애육원들공부... 김희정 2001-10-07 1441
5661 애육원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10-08 1493
5660 너무 오랜만에 오네요...인사드립니다!!! 안양수진이 2001-10-10 1270
5659 우울한 샹송 최혜윤 2001-10-12 1477
5658 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박재분 2001-10-12 1319
5657 계자 다녀와 행복하시겠네요. 박의숙 2001-10-13 1367
5656 Re..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두레일꾼 2001-10-15 1311
5655 수진아 오랜만! 김희정 2001-10-16 1487
5654 호두나무 아래서 싸먹던 쌈같던 기억들 옥영경 2001-10-16 1439
5653 고맙습니다. 어머님... 두레일꾼 2001-10-16 1333
5652 가을을 묻히고 왔어요 김성숙 2001-10-16 1291
5651 2001년 서울시장애청소년연극축제 품동이 2001-10-16 1703
5650 이러면 안되는데.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10-17 1352
5649 양재천 생태환경체험 "2001 사랑의 환경 가족백일장" 사랑의 일기 2001-10-17 1502
5648 Re..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두레일꾼 2001-10-18 1355
5647 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박재분 2001-10-18 1405
5646 노란들판 사람들의 속시원한 싸움 한판 품동이 2001-10-18 1464
5645 Re..오해 박의숙 2001-10-19 133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