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596 추천 수 0 2016.08.13 22:20:19

안녕하세요 김예지입니다^^ 저는 어제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자다가 늦게 글 올립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이라 힘들기도 했지만 많은 샘들이 친절히 도와주셔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이번에 '물꼬'라는 공간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집에 오니 아이들과 샘들 모두 보고싶은데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모두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감사했습니다!^^



옥영경

2016.08.14 04:31:28
*.90.23.224

애쓰셨습니다.

좋은 날 또 뵙기로.

여기는 어른 계자가 한창.

태희

2016.08.20 20:55:56
*.139.162.21

예지샘~~이번계자 처음이어서 많이 힘드었을텐데 고생많으셨어요!

도영

2016.08.22 00:56:24
*.161.178.203

예지샘~ 조금 불편한 이 곳에서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계자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392
5684 기적은 진행중... [2] 김미향 2010-10-25 926
5683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927
5682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27
5681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27
5680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27
5679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27
5678 민우의 잠수모드 해제.. 민우비누 2003-01-12 927
5677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신상범 2003-01-23 927
5676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27
5675 안녕하세요* [2] 이희수 2003-05-10 927
567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27
567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7
567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7
5671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927
5670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7
5669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7
5668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7
5667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7
5666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7
5665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