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는 며칠간의 피곤이 한번에 다 쏟아져와서
바로 쓰러져 버리고는 부랴부랴 학교 다녀와서 이렇게 글남기네요!
잘 도착했습니다!!
백쉰두번째, 백쉰세번째 계자 둘다 저에게는 소중하고 값진 시간들이였고
잊지 못할 시간이였어요
아이들도 벌써 다 보고싶어요ㅠㅜ
남은 계자도 잘 굴러가길 빌께요
계자 같이 하신 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구요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2012.08.10 02:55:52 *.155.246.152
큰 도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날 또 뵙지요.
2012.08.10 23:33:25 *.119.174.7
윤지야 짧은기간이었지만 나보다 너가 진짜 잘한것같구나
정말 배워야겠군!!^^;
윤지야 항상 고맙고 고생했어~~
그리고 수고했고 애썼어~~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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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날 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