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게 축 늘어진 몸 이끌고 이제야 도착했습니다.
아이들 얼굴이 눈에 아른거리고 마음에 휑 하네요.
내일쯤에 윤지 쪽으로 영상통화 한 번 걸어야겠어요!
이번 계자 때 만났던 친구들, 다음 번에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8.03 22:23:12 *.192.129.173
수현이 고생 많았어...^^
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고.....
다음번에 보자~~
2012.08.04 22:55:19 *.155.246.152
욕봤다. 오래 보니 좋다. 그리 또 오래 보자.
어른들께, 현진한테도 안부 물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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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 고생 많았어...^^
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고.....
다음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