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2 20:37:33 *.211.12.56
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고생하셨고요.
그날 윤호, 건호 목욕탕 데리구 갔다가 학교로 잘 들어갔어요 ㅎㅎ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2013.01.13 12:44:55 *.124.94.28
2013.01.17 11:26:51 *.234.209.82
늦은 인사!
고맙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든든했습니다.
정말 에너지 넘치는 그대야.
애들 잘 있습니다.
아주 살겠는 애들이야. 안 갈지도 모릅니다요.
근데 있잖아, 쌀통 아래 선반 저 뒤쪽에 식용유 댑다 큰 통 있더라... 제가 그래요.
쇠날 뵈어요. 어, 내일이네.
참, 샘네도 서울 살잖어, 19일 장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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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고생하셨고요.
그날 윤호, 건호 목욕탕 데리구 갔다가 학교로 잘 들어갔어요 ㅎㅎ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