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런지.

조회 수 938 추천 수 0 2006.08.01 18:09:00
^^

오랜만이네요.

신상범샘 , 옥영경샘 잘 계시지요?

김양언. 이라고 (오) 승현샘이랑 처음에 같이 계자 참가해서

여러번 품앗이 했었는데.. 기억하실련지..

그땐 멋도 모르던 대학교 1학년생이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리도 빠르네요 ..

계자가 열릴때마다 물꼬에서 메일이 오긴했는데

공부하느라 해외에 계속 있어 , 여건이 안되서 꽤 오래

발길이 뜸했네요..

처음 계자 참가하면서 마음설레했던 그 느낌. 그리고 사실

계자 끝나고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그 느낌이 여전히 생생한데..^^

오랜만에 들러 이렇게 추억에 젖어서 한자 적고갑니다.

한국에 들어가서 계자 참가하면 반겨주실거죠 ? ^^

여름 계자 무사히 마치길 바랍니다 ^^


신상범

2006.08.05 00:00:00
*.155.246.137

그럼요. 양언샘!
기억합니다.
언제든 오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117
5684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21
5683 찔레꽃방학 9 file [2] 도형빠 2004-05-31 921
5682 찔레꽃방학 17 file [1] 도형빠 2004-05-31 921
5681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1
5680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1
5679 가을소풍22 file 혜연빠 2004-10-12 921
5678 달골 포도즙은 계속 팝니다! 자유학교물꼬 2005-09-22 921
5677 10월 8일 벼벨 거래요 물꼬생태공동체 2005-10-08 921
5676 우두령을 뒤로 한채 file [1] 승현 2005-11-23 921
5675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921
5674 [답글] 그냥 왔어요~ 이서연 2008-09-21 921
5673 다녀가셨네요. 류옥하다 2008-11-18 921
5672 김광희님, 연락 닿지 않아... 물꼬 2008-12-12 921
5671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21
5670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921
5669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21
5668 저 잘 도착했어요 [4] 이현희 2009-08-07 921
5667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921
5666 2010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 안내 [1] 은평씨앗학교 2010-01-26 921
5665 감사합니다 [2] 형찬맘 2010-06-08 92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