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끝났군요...
유후....... 하하하하.......
뭔가 아쉽네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밟은 것 같아 약간 두렵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번 계자 때 힘이 되준 세훈이, 일환이, 수연이, 성재, 해온이, 효정이, 하다 7학년 친구들 고맙고요.
또 우리 도영이는 너무 순하고 사람 말도 잘 들어줘서 좋았다!!
그리고 은섭아!! 형이랑 잘 놀아줘서 고맙다 ㅎㅎㅎㅎㅎ
그리고...
휘령쌤... 고생 많이 하셨고요 ㅠㅠ
경이누나.. 말 안해도 알지?? 이번에도 고마웠어!
진주누나하고 재훈이 형하고 세아누나 모두 하루 남는 시간동안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유진쌤 유정쌤은 누나를 통해 나를 알아보려고 하셔서(?) 감사했고,
유진이 누나 완전 재미있었어!! 근데 글집 두고 와서 누나 번호 모르겠다 에라이
새로 오신 3분의 선생님들도 감사했고요.
여기 쓰진 않았지만. 너무 감사했던 쌤들 많았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배우고 갑니다.
아참!!!! 옥쌤.... 늘 열성(?)적으로 가끔씩 바보맹추똥꼬라는 저를 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히히히히히히.
그럼!
끝.
보면 댓글을 다시오.
현진아사랑한다정말수고했고또보고싶고수현이한테안부전하고푹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