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기분 엿같네..;;

조회 수 1006 추천 수 0 2002.12.07 00:00:00
제가 아는 학원 선생이 한명 있는데..



(학원 선생이자 독서실 주인..)



완존.. 스파르타식 교육의 표본인 인간이죠..



애들 개패듯 패서 성적 좀 올려놓는..



전 성격상 그런 인간한테 죽어도 못배우지요..ㅋㅋ

(무슨 일 한번 터지겠지..-_-ㅋ)



쨌든.. 제가 그 선생을 조금 아는데..



얼마전 겜방가서 물꼬 홈피 점검하다가.. 그인간을 만났어요..



그때.. "일꾼들"이라는 페이지 점검하고 있는데..



그 선생이 페이지를 쭈~욱 보더니.. 맨 처음 꺼낸다는 말이..



"새파란 자식들이 할짓도 없군!!"









그래.. 이자식아!! 너는 끝까지 애들 패다가.. 어디서 죽도록 맞아 디질꺼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620
5744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30
5743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30
5742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30
5741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30
5740 3.16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해요~ file 전반청 2008-03-10 930
5739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930
5738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30
5737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30
5736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930
5735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31
5734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931
5733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31
5732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31
5731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931
5730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31
5729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31
5728 Re..우리 멋진 지선이... 신상범 2002-11-21 931
5727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31
5726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31
5725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3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