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3 23:32:29 *.33.184.117
안녕!
마침 그대의 지혜로움을 톺아보던 중이었으이.
그러게, 어제도 오늘도 봄날이었군요.
이틀의 '더하기 계자'라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나 또한 이곳에서 더 마음을 키워 그대들을 맞으리!
그대의 지지와 지원이 커다란 힘이었던 오랜 날들이네.
부디 서로 강건키로, 어여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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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마침 그대의 지혜로움을 톺아보던 중이었으이.
그러게, 어제도 오늘도 봄날이었군요.
이틀의 '더하기 계자'라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나 또한 이곳에서 더 마음을 키워 그대들을 맞으리!
그대의 지지와 지원이 커다란 힘이었던 오랜 날들이네.
부디 서로 강건키로, 어여 보기로.